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의 날 기념 플로깅 봉사활

전 직원이 함께 올림픽공원 6km 달리며 쓰레기 줍는 이색 봉사활동 개최

입력시간 : 2019-10-16 11:39:29 , 최종수정 : 2019-10-16 11:56:33, 이철우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0월 15일(화) 제57회 체육의 날을 기념하여 ‘체육의 날 기념 플로깅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수)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했다.

 

공단 환경경영 및 사회공헌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친환경 문화 확산 및 환경을 보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플로깅(Plogging)은 영어 ‘Jogging’과 스웨덴어로 줍다의 뜻을 가진 ‘Ploka Upp’의 합성어로 달리면서 쓰레기를 주우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국내에도 전파되면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공단 임직원 150여명은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공원 외곽 등  총 6km를 걷고, 뛰며 환경보전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조재기 이사장은 “연간 600만 명이 찾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올림픽공원은 우리가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존해야 할 서울올림픽 유산”이라며, “국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로 행복할 수 있도록 공단의 환경경영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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