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동생 조모씨 법원 출두

조국 친동생 영장 재신청

목에 보호대 차고 나온 조 모씨

허리도 목도 모두 이상 ?

입력시간 : 2019-10-31 15:44:37 , 최종수정 : 2019-11-07 00:28:51, 김태봉 기자

조국 전 법무장관 동생 조모(52)씨가 31일 오전 1012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목깁스에 휠체어를 탄 채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영장심사는 신종열(47·사법연수원 26)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는다. 신 부장판사는 웅동중학교 교사 지원자로부터 돈을 받아 조씨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브로커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검찰은 지난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강제집행면탈, 배임수재, 업무방해,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등 혐의로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첫 번째 영장청구 때 적용했던 4가지 혐의에 강제집행면탈과 범인도피 등 두 가지 혐의를 추가한 것이다.

<사진출처:염순태>


법조계 안팎에서는 조씨 건강상태가 구속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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