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맞아 박양우 장관,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안녕 푸’ 전시관람 관계자 격려

30일(수)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찾아 전시관람

입력시간 : 2019-11-01 15:57:09 , 최종수정 : 2019-11-01 15:57:33, 이철우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을 방문해 전시 중인 <안녕, 푸> 전시를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31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밝혔다. 이날 박장관의 소마미술관 방문은 매월 마지막 주에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리고 문체부 유관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마미술관 큐레이터로부터 전시 설명을 들은 박장관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전시다. 성인들에게도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참 좋은 전시인 것 같다. 이번 전시가 끝나면 10년 이상 이 작품들을 볼 수 없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관람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소마미술관측은 전했다.

 

전시 관람 후 박장관은 김갑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 등 미술관 관계자들과 함께 티타임도 가졌다. 소마미술관 운영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이 자리에서 박양우 장관은 "소마미술관은 상당한 규모와 자연 속 미술관이라는 멋진 환경을 갖췄다.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 인력 등의 지원 약속과 함께 공단의 미술관 활성화 노력도 당부했다고” 공단은 밝혔다. 30일(수) 박 장관이 관람한 <안녕, 푸>는 ‘곰돌이 푸’ 원작 속 이야기를 소재로 한 미술 전시다. 올 8월 시작해 내년 1월 5일까지 전시가 이어진다. 원작자인 앨런 알렉산더 밀른의 원고 및 편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의 원작 드로잉 등 230여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1988 서울올림픽 이후 올림픽공원에 미술관을 운영해 온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06년 소마미술관(SOMA, Seoul Olympic Museum of Art) 으로 리브랜딩하여 재개관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해 소마미술관 2관을 확장하는 등 올림픽공원을 문화와 레저 그리고 힐링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모시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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