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연계 감포초등학교 복합재난 대피훈련

경주교육지원청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5일차 실시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

입력시간 : 2019-11-01 19:21:19 , 최종수정 : 2019-11-01 19:21:19, 이동훈 기자
민간기업 연계 감포초등학교 복합재난 대피훈련
민간기업 연계 감포초등학교 복합재난 대피훈련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은 1일 현대건설·플랜코리아·블루인더스 등 민간기업 연계 감포초등학교 복합 재난(지진·화재) 대비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포읍 해변 지진으로 유발된 감포초등학교 역사관 화재를 가정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재난대피 행동수칙을 지키면서 대피하는 현장훈련이였다.



대피훈련에 앞서 교육청은 민간기업인 현대건설·플랜코리아 등과 연계하여 재난 대피용 경안전모를 기증받고, 전문 교육기관인 (사)아동·청소년교육협회로부터 재난(지진·화재·해일) 대피 안전교육을 학년별로 실시하였다.


총평에 나선 권혜경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민간기업과 우리 교육지원청이 연계한 합작품입니다. 현대건설이 기증한 재난 대피용 경안전모를 쓰고 지진·화재를 대피하는 우리학생들을 보니 성공적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피훈련으로 자랑스럽습니다.”라며 훈련을 평가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민간기업 연계훈련을 계기로 앞으로 실시 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민·관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훈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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