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점수 기자의 재무이야기 18] 외로움 관리장관?

입력시간 : 2019-11-04 05:25:35 , 최종수정 : 2019-11-04 10:23:30, 이점수 기자

독자여러분께?


여러분, 정부의 장관으로 외로움관리장관이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실제로 이런 장관이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영국입니다.

2018.1.17 영국의 테리사메이 영국 총리는 " 외로움 "과 " 사회적 고립 "에 정부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하여 '외로움 관리 장관'을 임영하였습니다.

외로움 관련 연구 및 대응 전략 수립 및 자금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외로움"은 원하는 수준의 사회적 관계와 실제 관계 수준의 차이에서 오는 주관적인 느낌을 말하는 것으로, 실제 인간관계의 질적 측면을 말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사회적 고립"은 인간 관계의 접촉회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양적 개념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음에도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으며, 고립되어 있어도 외롭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외로움을 초래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2018. 10. 9일 영국은 " 자살방지장관"도 임명하였습니다.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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