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텍, 해마다 반복되는 상수도관 파열, 수충격 시뮬레이터로 예방하는 기술 공개

입력시간 : 2019-11-04 16:27:49 , 최종수정 : 2019-11-04 16:27:49, 김제철 기자





최근 파이프관의 압력이상으로 상수도관 파열이 많이 되어 재산상의 피해는 물론 사람이 다치는 경우가 있는데 에어챔버를 활용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 있어 화제이다.


에어챔버는 상수도관의 수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장비인데 매 해마다 수충격으로 인해 상수도관 파열로 도로가 파손되거나 누수로 침하하여 주민의 인명사고와 교통통제로 인한 체증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수충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접 수로에 수충격을 주는 시험을 통하여 에어챔버(수충격 완화 장치)의 정상 여부를 진단해야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한 사업장당 3천만 원의 실제 시험비용이 발생하며 또한 각 관로 상에 인력배치가 필요하고, 2주간의 준비기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워터텍의 진단의 다른 점은 직접 수로관에 충격을 주는 실제 시험과 달리 시뮬레이터 진단은 에어챔버 (수충격 완화장치)와 시뮬레이터를 연결하여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되며 간접적인 시험으로 진행되어 관 파열의 위험성이 사라진다. 또한, 인력을 배치할 필요가 없고, 실제 시험 대비 30%의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준비과정부터 보고까지 대략 2주의 시간이 소요되어, 비용과 시간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된다.


2019년 10월 워터텍에서는 세계최초로 특허 등록된 시뮬레이터 진단장치 서비스를 공개하였다.

Copyrights ⓒ 국민건강E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제철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data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