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권 ‘광역교통 2030 구상안’ 발표/김종철기자

김포 한강선·인천2호선 김포연장 길 열려/김종철기자

입력시간 : 2019-11-09 00:39:15 , 최종수정 : 2019-11-09 00:42:07, 경찰일보 기자


김종철 기자=김포한강선과 인천2호선 김포연장안이 31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가 발표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2030’ 기본구상안에 포함되며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발표된 기본구상안은 1~3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전국 대도시권을 망라한 종합 교통대책으로서 광역철도와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권역별 광역철도 구상안에 ‘한강선 김포연장’, ‘인천지하철2호선 고양연장’이 포함돼 광역교통기본계획(‘25~’40) 및 광역교통시행계획(‘21~’25)에 반영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연장’은 방화차량기지에서 김포시 양촌읍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대광위는 김포시가 그동안 자체적으로 철도망 구축용역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방화차량기지에서 한강시네폴리스 및 검단신도시, 한강신도시 경유)을 제출한 데 대해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지하철2호선 고양연장’은 지난 6월 대광위원장과 지자체장 간담회 때에도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해 김포·고양·인천시 3개 단체장 모두 노선연장에 대해 긍정적이었고 대광위도 큰 틀에서 이런 건의사항을 반영했다.



[경찰신문 김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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